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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이소영 청문보고서 합의채택…국감 증인서 이재용·최태원 빠져
MBK 김병주, 삼성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채택…野는 이소영에 '부적격' 의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산자위는 종합의견에서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
연합뉴스
2026.09.22 13:28:35
靑,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헌법 위배되는 인식"
"제청권이 임명권보다 우위인가…깊은 유감"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거부한 데 대해 청와대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곧바로 냈다.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그대로 임명해
임경구 기자
2026.09.22 13:27:49
李대통령 "北 '비핵화' 목표, 비현실적…동결-제재완화 교환해야"
"중단·감축·폐기 단계적 접근해야…지금 필요한 건 정상 차원 결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 잇달아 인터뷰를 갖고 북한의 핵 프로그램 동결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완화를 교환하는 방식의 대북 접근법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
2026.09.22 12:02:26
김민석 "멸칭 문제, 상호·모두에게 있어…역지사지해야"
유시민 겨냥 "'촉법·용역'은? 어디까지 멸칭이냐"…"상대도 보고, 이쪽에 티끌 없는지도 봐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여권 지지층 내의 '멸칭' 문제를 놓고 "상호 멸칭이 사용되는 경우들이 제법 있다"며 "지금은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상대에 대해서도 보고, 이쪽에 티끌은 없는지도 보는 것이 필요한 국면"이라고 했다. 주로 친청(親정청래)이나 옛 친문계, 또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친명계 지지자들의 '문조털래유' 등 언행을 문제삼는 데 대해
곽재훈 기자
2026.09.22 11:33:51
김민석, '김지용 반대론'에 "인사권자 결론 존중 않으면 여당 하면 안 돼"
친명 지지층 '김용민 사보임' 주장에 "여러 방법 중 하나" 가능성 열어놔…"당 기강 세워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내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노골적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이 내려지면 인사권자의 의견·결론을 존중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여당을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주민·김용민 의원 등 공개 반대론자들에 대한 경고로 풀이됐다. 김 대표는 22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09.22 10:58:39
국힘 "김승원 탄원서가 어떻게 '가십'?…민주당, 金 제명하라"
靑 대변인 발언 비판하며 경찰 수사 촉구…"농지조사 전면 중단" 주장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2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 탄원서를 두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가십(gossip)"이라고 표현한 것에 "하나같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들인데 이걸 어떻게 가십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고작 가십 때문에 사퇴했다는 말
김도희 기자
2026.09.22 10:34:30
민주당 "김승원, '추가 탄원' 모른 채 보고서 채택"
김의겸 "법사위 누구도 제보 몰랐다"…서영교 "사퇴 뜻 존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드러난 성추행 의혹, 보좌관 갑질 의혹 등 추가 논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17일 법사위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통과시켰다"며 "추가로 제기된 문제
2026.09.21 21:00:28
북한 설치한 지뢰 폭발로 군 3명 부상? 합참 "北 지뢰 매설 구역과 떨어진 곳"
유용원 "사고 발생 지역, 北 조성한 지뢰지대 인근" 주장
비무장지대(DMZ) 내 남쪽 지역에서 작전 수행 중 미상의 폭발물로 인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활동으로 지형 변화가 생긴 곳과 사고 발생 지역은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21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9월 21
이재호 기자
2026.09.21 20:32:28
국민의힘, 강훈식 사퇴에 "땜질식 처방"…'靑 전면 쇄신' 촉구
장동혁 "종합 책임자는 바로 李"…김승원 여파로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불발
국민의힘은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땜질식 처방"이라며 '청와대 전면 쇄신'을 요구했다. 이번 개각 논란을 둘러싼 책임이 강 비서실장 사퇴로 수습될 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인가.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2026.09.21 18:58:51
李대통령, 文 전 대통령과 통화…"국정현안 의견 교환"
靑 "국정운영과 국민통합 의견 경청 취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통화 사실을 전하며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통화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2026.09.21 18: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