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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연임 불가' 선언, 이제 국힘이 답할 차례"
민주당, 李 기자회견 계기로 '개헌 역공'…"국힘, 李 선언 외면하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 선언과 관련해 "연임 정리가 됐으면 (개헌을) 논의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미 나오고 있다", "답은 이제 국민의힘에서 해야 하는 것"이라는 등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 기자회견을 계기로 국면 전환에 들어선 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역공을 가하는 모양새다. 김
한예섭 기자
2026.09.21 17:25:23
민주당 내 '김지용 임명' 이견 지속…"친윤 아니다" vs "중수청 무력화"
김영진 "尹 때 좌천당한 사람이 어떻게 친윤"…박주민 "중수청 크게 흔들릴 것"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여권 내부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 검증' 지시에도 당내 강경파 중심으로 우려·반발이 계속되면서, 대통령 순방 시점까지도 당내 이견이 정리되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수청이라는 기구 자체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
2026.09.21 17:25:06
李대통령, 강훈식 사의에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했다"
"개혁은 이해관계 조정…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했다"며 재가 여부에 대한 고심을 드러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강 실장과 함께 입장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비서실장이 오늘 드디어 (청와대) 졸업을 한 번 해보겠다고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 참모들의 일이라고
임경구 기자
2026.09.21 15:28:24
김민석, 추미애 면전에서 "여당다운 인사 논의 필요"
"멸칭 문제 해결" 통합 강조했지만…'김지용 공격' 秋에 날 세우기
경기도를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 인사에 대한 당내 문제제기 방식에 대해 "우리는 여당의 멤버들"이라며 "여당다운 방식으로의 논의"를 강조했다. 최근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맹비난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한 모양새라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21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인사 문제에 있어서 우리
2026.09.21 14:04:41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김승원 낙마' 후폭풍
靑 "오전 사의 표명…종합적 책임 지는 차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한 탓'이라고 수 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
2026.09.21 13:42:40
[속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표명
자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이대희 기자
2026.09.21 13:06:02
장동혁, 또 장외투쟁 시동?…"대통령에 국민 무섭다는 사실 보여줘야"
국민의힘, 김현지 국정감사 출석 요구…"청와대 다 갈아엎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대체 기자회견을 왜 했는지 모르겠다"며 부동산 정책과 단일종목 레버리지ETF 도입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연임할 생각 없다'고 했다. 나중에 가면 '연임 안 하겠다고 했냐'고 우길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국민이 어디 있겠나"라고 주장하기도
김도희 기자
2026.09.21 12:29:19
李대통령, 5박7일 美·멕시코 순방…트럼프 만난다
靑 "미국 정상과 별도 접촉…국익 확대 위한 협력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이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뒤 27일 귀국한다. 한미간 대미 투자 협상을 놓고 진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을 알리며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과 다양한 방식의
2026.09.21 11:59:48
당정, 농지 전수조사도 한 발 물러서…"투기 목적 아니면 처벌 유예"
"명백한 투기는 법에 따라, 관행·경미한 위반은 '정상화'…내년 상반기까지 농지법 개정안 마련"
정부·여당이 보수층과 농민들 일부의 여론을 반영해 결국 농지 전수조사도 당초 추진방안보다 다소 완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관련 협의를 갖고 "명백한 투기와 중대한 불법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농촌의 현실에서 발생하는 관행적이고 경미한 위반은 정상적 농지 이용 관계로 정상화한다는 기본원칙을 구체화하기로
곽재훈 기자
2026.09.21 11:59:24
'노회찬 떡값 검사 폭로' 언급 홍준표 "한동훈, 이번엔 빠져 나가기 어렵겠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수사 기밀 유출' 의혹에 대해 "김승원은 갔으니 더 이상 화제는 안될 것 같고, 한동훈 수사만 남았다"고 관전평을 했다. 홍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노회찬 (전) 의원이 삼성 떡값 검사들 폭로하고 출처와 관련해서 기소되어 집행유예 판결 받고 의원직 상실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동훈이
박세열 기자
2026.09.21 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