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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영부인 '민생 행보'…어린이날 앞두고 희귀질환 앓는 환우들과 만남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영부인이 29일 당원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개 행보에 나섰다. 어린이날을 앞둔 민생 행보다. 김혜경 영부인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체험시설인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린 '튼튼먹거리 탐험대' 특별교실을 방문해 당원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
박세열 기자
2026.05.01 14:06:45
국힘, 민주 '조작기소 특검법'에 "범죄 혐의자 교주로 모시는 사이비 종교 단체" 맹비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의 특별검사법안을 "셀프 면죄 특검"이라며 맹공을 폈다. 1일 박석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특검법(안)의 핵심은 검찰이 이미 기소해 재판 중인 사건을 특검이 멋대로 취소할 수 있도록 공소취소권을 부여한 데 있다"며 "사법 체계 전체를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
이대희 기자
2026.05.01 13:16:51
이언주 "부산 북갑 한동훈 단일화는 '상수'…평택을 김용남은 단일화 안 할 것"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의 단일화는 "상수"로 전망했다. 반면 김용남 전 의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간 격돌이 예상되는 평택을 재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단일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30일 뉴스1TV 유튜브채널 <팩트앤뷰>에
2026.05.01 12:39:32
李대통령 "소년공 출신으로서 노동자 목소리에 화답할 것"
"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돼…친노동·친기업 낡은 이분법 깨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양대 노총과 함께 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가졌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건 사상 처음이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동절 행사를 함께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
임경구 기자
2026.05.01 11:39:25
송영길, 정청래 대항마로 나서나? "'명청대전'은 바람직하지 않아"
[리얼 톡-심층 인터뷰] 인천 연수갑 도전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오늘(4월 30일) 연수로 이사를 해서 오늘부터 연수에 잡니다. (반려견) 시시도 데리고 왔어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선이 '미니 총선'으로 불릴 만큼 정치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국 14곳으로 의석 수도 많을 뿐 아니라 송영길, 이광재, 조국, 한동훈 등 대선주자급 정치인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향후 정국 구도에도 영향을 끼칠
전홍기혜 기자
2026.05.01 10:10:22
가속화되는 북러 밀착…한러 관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기고] 최근 북러 관계 협력 : 고위급 교류의 전략적 함의와 한반도 안보 영향
최근 북러 관계는 협력의 범주를 넘어 구조적 재편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26년 4월 러시아의 내무장관, 보건장관, 천연자원부 장관, 국방장관, 국가두마 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들이 연이어 방북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이들을 직접 접견한 일련의 흐름은 북러 관계가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 북러 관계에서도 고위급 교류는 존재했으나, 최근과
최재덕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2026.05.01 08:35:13
한국 정부,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내부 토지 영토주권 행사 고민해야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윤석열 전 정부는 북을 군사적으로 자극하여 계엄령 선포의 명분을 만들어내려고 했다. 이후 북은 2026년 2월에 평양에서 열린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를 통해 '동족 개념의 영구적 배제', '가장 적대적인 실체' 등의 표현을 쓰며 1945년 분단 이후 한반도를 지탱해 오던 민족적 패러다임이 끝났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새로 들어선 한국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원장
2026.05.01 06:57:58
민주당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일터 차별 바로잡겠다"
한정애 "화물연대-BGF 교섭 합의, 노동자 안전권 강화 계기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국가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이란 제 이름을 되찾고 명실상부한 국가공휴일로 대접받게 됐다"며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가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한 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5월 1일 노동절은 노동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날로, 특히 올해 노동절
한예섭 기자
2026.05.01 06:01:15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尹 비상계엄, 민주주의 걷어찬 것…잘못된 건 딱부러지게 빨리 인정해야"
5선 국회의원, 이명박 정부 특임장관을 역임한 보수진영 원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국민의힘의 대처를 놓고 작심 쓴소리를 했다. 이 이사장은 30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당 상황에 대해 "대개 사람들이 조금 실망할 경우에는 '한심하다'고 하지 않느냐. 근데 이건 한심하다 정도를 넘어 참담
곽재훈 기자
2026.04.30 21:09:25
김상욱 "진보 단일화 반드시 해야…중앙당 결단 있어야"
"기초단체장이든 기초·광역의원이든 원하는 것 채워주는 게 관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전 의원이 진보당과의 단일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 전 의원은 30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울산은 다른 지역과 좀 다른 특수성이 있다. 진보당 세가 아주 강력하다"면서 "함께 손을 잡을 때는 큰 힘이 되는데, 서로 의견이 나뉘어 갈라져서 지지도에서 10~20%가 빠
2026.04.30 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