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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에 대한 복수 계획만?…박지원·김의겸 다 나오라. 모두 상대해주겠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해 왔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의 사퇴를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모두 상대해 드릴테니 국회 소통관에 단체로 나오라"고 했다. 한 의원은 19일 박지원, 송영길, 김의겸, 서영교 의원 등이 한 의원의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 오빠들. 정신차리시라.
박세열 기자
2026.09.19 18:05:05
장동혁 "이 정부는 합니다? 그러다 골로 갑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당시 부동산과 관련한 발언을 언급하며 "그러다가 골로 간다"고 평했다. 장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등을 '가격 평탄화'라고 우겼다. '강남은 내리고 외곽은 살짝 올랐다'고 했다"며 "(통계상) 서울 집값 84주 연속으로 올랐다. 강남 3구만 '살짝' 내렸고, 수
2026.09.19 16:59:01
'윤석열 장모' 前 동업자 정대택 씨 "김지용, 尹장모 재수사 결정한 의로운 검사였다" 공개 지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에 대해 여권 강경파 일부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와 오랜 법적 공방을 벌여온 정대택 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대택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가 지난 2021년 7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던 것을
2026.09.19 14:28:48
李 기자회견 '호평'한 조국 "'제 부족함'이라 말한 대통령, 성공하도록 성원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호평했다. 조 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소감을 전하며 "시종 무거운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했다. 지지율 하락과 갈등, 진보진영 안에 혐오와 배제의 싸움이 벌어진 것에 대하여 '모두 제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연임은 없다고 끊었고, 조작기소
2026.09.19 14:28:46
김승원 "사퇴하지만, 한동훈의 檢수사기밀 '불법 유출' 끝까지 밝히겠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하면서 자신을 향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해 왔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불법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끝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지금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윤석열
2026.09.19 11:29:24
한동훈, 김승원 사퇴 직후 "'오빠 독약 로비', 국민의 승리"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사퇴한다는 기자회견 직후, 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집중 제기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 승리다"라며 "이재명 민주당이 오빠 독약 로비를 '볼 수록 잘한 인사'라며 총력으로 결사 옹호했지만, 국민이 이겼다. 국민
2026.09.19 11:15:09
김승원 "장관 후보직 사퇴"…李대통령 "소통하겠다" 하루만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섰고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
2026.09.19 11:00:09
장동혁 "검찰, 마지막 기회 팽개쳐…제주 실종 사건 '특검'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에 대해 '특검론'을 다시 제기했다. 장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검찰이 제주도 부 경장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 수사도 딱 거기까지였다. '부담감이 이유'라는 경찰 수사에서 한 걸음도 더 나가지 못했다. '상급자들은 접수된 사실조차 몰랐다'며 면죄부를 줬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
2026.09.19 10:01:16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박세열 칼럼] 청년 세대 '공정 담론'은 어떻게 오염됐고 '불공정'의 위장막이 됐나?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장애인인 걸 천운으로 알아야 한다"며 "장애 없는 남자였으면 진짜 XXX. 오체분시됐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민영은 "김예지 같은 사람이 눈 불편한 거 말고는 기득권"이라고 말했다.
2026.09.19 00:35:36
김남희 "검찰개혁이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보호 말라는 건가"
성폭법 수정가결 이끈 金 "검사 인권보호 역할까지 과도한 제한은 말아야"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성폭력처벌법 수정 가결을 사실상 이끈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절박한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인데, 이런 책무를 포기하겠다고 하면서 '이게 검찰개혁의 정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18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법안 수정
곽재훈 기자
2026.09.18 21: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