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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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재선거 소청'에…"묻지마 소청, 음모론 백화점"
한병도 "법사위원장 양보 못해…주요 경제 상임위도 회수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개 광역단체장 전면 재선거 소청을 추진하며 '부정선거론' 편승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바라는 게 참정권 회복인가 대한민국 혼란인가"라며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이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
한예섭 기자
2026.06.16 12:07:42
'올공 시위대' 경찰과 대치…장동혁 "지금 바로 올공으로 간다. 자유민주주의 지키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과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위 참가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 소속 펜싱, 핸드볼 등 선수들은 올림픽 공원 시위로 경기장 등이 봉쇄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과 대한체육회 직원 등이 16일 오전 9시경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박세열 기자
2026.06.16 10:36:02
장준하에게 징역 6개월, 양승태와 함께 긴급조치 사건을 처리한 판사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안우만, 헌재 소장에 오를 뻔한 'PK 정치 판사'
2026년 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3권을 펼쳤다. 안우만(安又萬, 1937~) 항목에서 한 줄이 눈에 박혔다. "서울 형사지법 항소8부(재판장 부장판사 안우만)는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을 담당했는데 여기에는 후에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법농단의 주역이 된 양승태가 좌배석 판사로 참여했다." 안우만(1937~)과 양승태(1948~). 두 사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16 08:54:47
한미일이 주름잡던 동해, 북중러 협력 강화로 '패권 경쟁' 바다 되나
[현안진단] 시진핑 주석의 평양 방문과 중국의 동해 출로
7년 만의 평양행이 남긴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평양을 국빈 방문했다.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의 방북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신화통신>과 <조선중앙통신>이 6월 5일 동시에 발표한 이번 방문은 2025년 9월 전승절 80주년 계기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에 대한 답방의 성격인데, 5월 14~15일
평화재단
2026.06.16 08:54:33
李대통령, 미-이란 종전에 "환영…경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
"글로벌 에너지 수급 안정화, 호르무즈 안전 운항 재개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타결에 대해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
곽재훈 기자
2026.06.16 04:36:34
李대통령·교황 "남북관계" 논의…'교황 방북' 성사될까?
내년 세계청년대회 계기 방북 타진…李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교황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특히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의 방북 가능성도 타진한 것으로 보인다. 30분 가량 진행된 교황과의 면담에서 "이 대통령은 교황께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우리 정부
임경구 기자
2026.06.16 01:45:23
李 지지율, 전화면접선 긍정 66.1%, 부정 33.3%…ARS와 왜 차이날까?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ARS와 전화면접 조사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15일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ARS와 전화면접 정례조사(6월 12~13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자동응답(ARS) 방식의 경우 긍정 54.4%, 부정 44.5%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기간 같은 업체가 실시한 전화면접(CATI)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66.1%
2026.06.15 21:12:39
6.15 기념식장서 1분 차이로 엇갈린 김민석·정청래…우연? 의도적 회피?
金은 축사 취소로 이른 퇴장, 鄭은 행사 직전 도착…'당권 대립' 고조 가운데 조우 불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두고 친청(親정청래)계와 친명(親이재명)계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김 총리와 정 대표의 동선이 같은 행사장에서 불과 1분 차이로 갈라져 눈길을 끌었다. 김 총리는 15일 오후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을 찾았다. 해당 행사장엔 정 대표
2026.06.15 20:30:27
국민의힘 "전면 재선거 결정"…서울 등 6개 지역 선거소청 제기
당내 반대에도 장동혁이 직접 선관위에 청구키로…톤 낮춘 정점식 "심사 요청이지 재선거 요구 아냐"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 등 6개 지역에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장 선거 당선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 측의 반발은 물론, 당 안팎에서도 무리한 정치공세라는 비판이 나올 것으로 예상
김도희 기자
2026.06.15 20:30:12
버티는 장동혁에 당내 '사퇴론' 봇물…"상식에 맞는 노선전환 시급"
소장파 의원, 비당권파 최고위원 등 공개 촉구 잇달아…주중 의총 소집 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퇴 불가' 의사를 명확히 했지만, 당 내에서는 장 대표의 거취 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우후죽순 분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의 간사 이성권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 눈높이, 상식에 맞는 당의 노선 전환이 시급하다"며 "우리는 장 대표 개인을 보
2026.06.15 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