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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대통령 아들-코인업자 유착 의혹, 조사하겠다"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인사청문회…野 '김현지 감찰' 요구엔 "대상 아냐"
지난 2016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사퇴 이후 10년 만에 지명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8일 국회에서 열렸다. 최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아들 이동호 씨와 중국 국적 코인업자의 유착관계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관계를 모르는 상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감찰"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원
곽재훈 기자
2026.09.18 21:00:35
국힘, 李대통령 회견에 "절망적" 혹평…장동혁, 장외투쟁에 무게
공소취소, 연임개헌 등 답변 조목조목 비난…"국정기조 전환 의지 없어"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국정기조 전환 전면거부 선언"이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2일, 정부의 정책 노선과 국정 운영에 문제 제기하는 '보고대회'를 여는 국민의힘은 향후 장외 여론전을 확대해 나갈 태세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마디로 국민 포기, 민생 포기 선언"이라며
김도희 기자
2026.09.18 19:30:12
[전망] 李대통령 "우리 모두 친문·친노·친DJ"…여권 내분 잠재울까
계속되는 여권 내 통합·개혁 신경전…김민석·조국·추미애 존재감 싸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여권을 향한 통합 메시지를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세운 '진보대통합' 의제가 시작부터 흔들리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범여권의 통합과 포용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 회견을 계기로 김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조
한예섭 기자
2026.09.18 17:33:13
[분석] 李대통령, '연임개헌' 의혹은 일축…'공소취소' 논란엔 잔불 남겼다
부동산 등 국정기조 고수 방침…지지율 위기 속 고심의 기자회견, 반전 이끌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신뢰의 위기'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30%대로 하락한 국정 지지율이 이날 기자회견을 계기로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 의혹에 대해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명토박았다. 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임경구 기자
2026.09.18 16:32:03
국힘 '김승원 장외투쟁' 앞두고…나경원 "전략적 접근 필요"
"낙마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조국 사태' 때는 검찰이 曺 수사했잖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권이 임명 강행 기류를 굳히면서 국민의힘이 장외투쟁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중진 나경원 의원이 "투쟁의 목표라든지 정도·방법에 대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나섰다. 나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전 법무장관이 장관으로 임명되고도 결국은
2026.09.18 15:59:30
李대통령 "만기친람 걱정? 그럴 시간도 역량도 되지 않아"
"미프진 도입, 내가 직접 지시 안했으면 임기 끝날 때까지 그 상태였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과 관련 "제가 직접 지시하지 않으면 제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이 상태 그대로 유지됐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이 결정을 하면서 생기는 우군도 있지만 생기는 반대자들도 있고, 보통은 우군보다 반대자의 힘이 10배 이상 강하다"는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2026.09.18 14:57:24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처음엔 이해 안됐지만 내 부족 때문"
"왜 정책에 반발하는지 애써 외면했다…국민에 대한 존중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과 관련해 "결국 저의 부족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배려도
2026.09.18 13:31:34
李대통령 "검찰 패악으로 고통 겪은 사람이 나…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
'재제청 갈등' 조희대에 "독립성 부여 이유 생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여권 일각에서 '검찰개혁 후퇴'라며 반발이 거세진 데 대해 "지금도, 앞으로도 검찰의 패악으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 중 하나가 저"라며 "개혁 후퇴 의심은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생중계를 지켜본 한 국민이 댓글을 통해 '전통 지지층의 마음을 어떻게 되돌릴 건지 궁금하다'
2026.09.18 13:30:37
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투기자들이 왜곡·선동해 반발 커져"
"개혁 반대자들이 콘크리트처럼 반발…개혁 계속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 추진에 대한 농촌의 반발에 대해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이 자기 편을 늘리기 위해 '당신도 농사 안 짓지? 당신도 강제 매각 대상이야' 이렇게 선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 미프진 도입 등 논쟁적 개혁과제에 대한 추진 의사를 설명하면서 "(농지) 부동산 전수
2026.09.18 13:01:48
李대통령 "북미대화가 남북대화 재개보다 쉬워…'한국 패싱' 우려 안 해도 돼"
"트럼프에 대화 권하고 있어…실질적 성과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성사될 경우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일각의 '패싱' 주장에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동 가능성과 한국 정부가 대비하고 있는 것'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2026.09.18 12: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