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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당 지도부 겨냥 "제 발에 채워진 모래주머니"
유승민 재보선 출마설엔 "劉, 문자 보내니 '별거 아니다' 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온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당 상황을 "제 발에 채워진 모래주머니"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유 전 의원은 3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내란 종식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그 틀을 벗어나
곽재훈 기자
2026.04.30 19:35:35
한동훈 "단일화? 미리 말할 이유 없다"
"선거 통해 '장동혁 당권파'가 당 망치는 상황 바로잡을 것"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앞장서서 미리 말할 이유가 없다"고 말을 아끼며 여지를 남겼다. 한 전 대표는 30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0년 동안 만족스럽게 발전하지 못했던 북구갑을 새로운 정치인, 미래의 정치인, 유능한 정치인이 와서 발전을 이뤄
2026.04.30 18:30:42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논란의 '공소취소권' 포함
조작기소 국정조사 종료 직후…"5월 중 통과 목표"
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30일 활동보고서를 채택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조 대상이었던 대장동·대북송금 등 사건들을 "조작기소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즉시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특검에는 '공소취소' 권한이 부여돼 논란이 예상된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조특
한예섭 기자
2026.04.30 18:29:55
정원오·오세훈, 노동절 앞두고 나란히 '노동존중 공약' 발표
鄭 "유연근무, 취약노동자 유급병가 지원"…吳 "소규모 사업장, 야간노동자 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나란히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 모두 '취약 노동자 지원 확대' 기조를 앞세웠다. 정 후보는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있는 전태일 열사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분 통근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형 유연근무를 확산하고, 취약 노동자들이 유급병가를 쓸 수 있도록
김도희 기자
2026.04.30 18:28:53
하정우, '손털기' 논란엔 "손 저려 무의식에…네거티브 멈춰 달라"
河, 전재수 손잡고 선거운동 본격화…한동훈 "겸허한 태도 맞나", 박민식 "오만"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자당 부산시장 후보이자 북구갑 지역구 의원 출신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부산 지역 일정을 소화했다. 하 전 수석은 30일 오전 전 전 장관과 함께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기자들에게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2026.04.30 17:39:55
李대통령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교사들 면책 검토" 지시
"외국인 노동자 인권 문제, 무조건 빠르게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소풍·수학여행 등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여부와 관련해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교사들의 법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이와
임경구 기자
2026.04.30 17:38:54
日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하는데 한국은? 선사에서 안전 통항 우려하는 듯
외교부 "각각의 선박·선사 상황 달라…해협 안전 등 여러 고려사항이 있어 통항 결정은 결국 선사에 달려 있다"
일본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일본으로 향하면서 한국 선박은 왜 통과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일본 사례를 한국 선박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선사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 및 미국의 제재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유조선과
이재호 기자
2026.04.30 17:38:30
李대통령, 삼전 노조 향해 "과도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들 피해" 쓴소리
노동절 앞두고 "'나만 살자' 아닌 함께 살 수 있도록 책임·연대의식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 뿐만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우려했다. 기업 실명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2026.04.30 15:59:39
'계엄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 선언…"절윤 강요 가혹하다"
"계엄 단호히 반대·만류했다"면서도 "저들 뜻대로 尹 영어의 몸 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전 국회부의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출마 의사를 밝히며 "인간적인 절윤(絶尹)까지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건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고,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하면
2026.04.30 14:37:24
민주당 "윤석열·김건희 형량,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모자라"
천준호 "헌정질서 유린했는데 구형보다 낮다? 납득 어려워"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에 대한 유죄 판결을 두고 "윤석열·김건희의 범죄가 추가 확정됐지만, 형량은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천 대행은 30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두고 "1심보다
2026.04.30 12: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