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06시 3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조국 "혁신당 성폭력 사태 대응, 민주당보다 훨씬 철저…제가 오히려 기분나쁠 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지난해 발생한 당내 성폭력 사태 대응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서 발생한 각종 성비위 사건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후보는 "(오히려) 제가 기분나빠야 할 일"이라며 "당대표는 유죄판결 받아 투옥되게 생겼는데 왜 그 사람들은 노래방에 가서... (
이대희 기자
2026.05.21 08:13:28
정원오는 우체국, 오세훈은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개시
鄭 "시민들에 '좋은 소식' 전달되길"…吳 "서울의 경제를 깨우겠다"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1일 자정,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송파구 가락시장을 각각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정청래 당대표, 최기상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서울 각지에서 온 소포를 컨베이어 벨트에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정 후보
곽재훈 기자
2026.05.21 08:13:12
국힘 지도부 '한한령'?…"한동훈과 치킨, 제정신이냐"
"당내 혼선 초래, 결속 방해 없어야" 경고…"이적행위" 비난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를 지원하는 자당 의원들에 대해 공개 경고에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인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선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내 결속보다 갈등·분열로 비칠 수 있는 행동은 선거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2026.05.21 06:04:03
전재수, 보좌진 갑질 논란에 "황당하다"
국힘 지도부·부산 의원들 파상공세…田 "일방적 주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신이 의원 시절 보좌진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황당하다"고 이를 일축했다. 전 후보는 2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전재수를 알고 있는 분들은 전혀 사실이 아닐 거라고 이야기한다"며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상대방에게 험한 이야기를
2026.05.21 04:57:37
김부겸 "저를 뽑으면 민주당 폭주 브레이크 될 것"
"조작기소 특검법, 제가 항의했더니 바로 변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저를 뽑으면 민주당의 폭주를 가장 강력하게 제어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지난 19일 대구 지역지 <매일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당이 독주·폭주하거나, 대구시민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당신들만의 리그'(를 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
2026.05.21 04:15:52
시끌벅적 부산 북구갑, 동네사람 둘만 모여도…"민주당이라", "철새", "배신자"
[르포] "정부사람 하정우" vs "고향사랑 박민식" vs "똑똑한 한동훈"…3파전 승자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안 슈퍼에서 '의자매' 간 때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한동훈을 왜 좋아해 언니"라는 동생의 뾰로통한 말에 70대 김모 씨는 "박민식이가 해서 구포 여기 참 잘돼 있네 가시나야"라고 응수했다. 삐친 동생은 '대화가 안 통한다'는 표정을 지은 채 "박민식이가 바보야?"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다. 기자와 만난 김 씨는
김도희 기자(=부산)
2026.05.20 21:16:19
정원오-오세훈, 이번엔 '순차 관훈토론'…세운지구 재개발 놓고 충돌
鄭 "스타벅스 사태, 시민감수성 위배" vs 吳 "선거에 이용하면 안돼"…'철근 공방' 닷새째 계속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진행된 관훈토론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 문제와 GTX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두고 충돌했다. 지난 14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 이어, 이날 관훈토론도 1대1 맞토론 형식이 아닌 '순차 토론'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오 후보는 이날 토론에
박상혁 기자/곽재훈 기자
2026.05.20 19:31:04
"삼성전자 파업이 노란봉투법 때문? 파렴치한 거짓말"
국민의힘 공세에 與 이용우·이소영 "이번 파업은 法개정 이전에도 가능" 반박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사태를 '노란봉투법 부작용'으로 규정해 맹비난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허위를 공공연히 말하고 왜곡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다운 파렴치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가 실질적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개
한예섭 기자
2026.05.20 19:29:51
李대통령 "이스라엘 너무 비인도적…전범 네타냐후 체포 검토"
'한국인 억류' 공개 성토 "최소한의 국제규범 다 어겨…원칙대로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내에 입국할 경우 체포하는 방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으로부터 중동 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하는 우리 내국인 포함 선박들을 나포하거나 폭침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임경구 기자
2026.05.20 18:28:26
김용남 "단일화? 불가능" vs 조국 "만약 국힘이 1위 되면…"
金 "정청래와 단일화 논의 없었다…당이 요청해도 수용의사 없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여권 경쟁자인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희박하다",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는 (법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조 후보 또한 본인 선거 완주 의지를 재차 밝혔지만,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1위가 되는 상황을 가정하며 "유 후보 당선은 막아야 한다"고
2026.05.20 17: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