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홍천군은 17일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홍천군은 본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기관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7개 유관 기관과 협약을 마친 바 있다.
이번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의 추가 협약은 홍천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고령층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주요 협력 내용은 통합돌봄 대상자 및 신규 자원 발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준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해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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