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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중 늘면 일회용품도 증가"…환경운동연합, KBO에 대책 촉구
"9개 구장 351곳 중 349곳이 일회용품 주로 사용…분리배출 체계도 미흡"
환경운동연합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야구장 내 식음료 매장 일회용품 감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서울 강남 KBO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9개 프로야구장 내 351개 매장을 조사하니, 349개 매장이 일회용품을 주로 사용했다"며 "다회용기만 쓰는 곳은 1곳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컵, 음식 용기, 그릇, 소스 통,
최용락 기자
2026.06.15 19:03:37
전직원 역사 교육 나선 스타벅스…'멸공 논란', '5.18 2차 가해' 대책은?
5.18 기념재단 "정용진 등 경영진 반성, 혐오 표현 거부 선언 있어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및 경영진, 스타벅스코리아 전체 직원이 '탱크데이' 사태 대책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받기로 했다. 시민사회에서는 정 회장의 이념적 언동에 대한 반성, 5.18민주화운동 관련 2차 가해에 대한 적극적 대책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7일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 전원과
박상혁 기자
2026.06.15 17:01:31
남북 어린이 그림교류에서 세계평화 프로젝트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 개최
(사)어린이어깨동무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갤러리와 파주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전시회랑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96년 남북 어린이 그림 교류에서 시작된 평화그
이대희 기자
2026.06.15 14:44:02
어린이어깨동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1996년 창립 이후 남북 교류협력사업과 평화교육 활동을 이어온 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이기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 <지금, 안녕? 친구야!>를 개최한다. 또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도 함께 열린다. 30주년 기념식 <지금, 안녕? 친
2026.06.15 14:44:00
'도급제 최저임금' 4년째 안 할 구실만 찾는 정부와 공익위원
[오민규의 인사이드경제] 하려는 이는 방법을 찾고, 피하려는 이는 구실을 찾는다
"최저임금법 제5조 제3항에 근거 규정이 있고 판례를 통해 노동자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있다. 노동시간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법 적용 논의가 필요하다. 올해 심의 중 방안을 찾지 못할 경우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주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에서 부결된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2023년이다. 당시 양 노총은 '플랫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2026.06.15 14:19:55
지난해만 2조 넘게 번 현대重, '204만 원' 이주노동자 기본급 삭감 시도
이주노동자들 '임금 삭감 반대' 결의대회…'강제 밥값 공제', '성과급 차별' 증언도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 기본급 삭감 시도에 맞서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울산이주민센터와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00여 명은 지난 13일 울산에서 임금 삭감 등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회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는 E-7-3(일반기능인력) 비자를 받아 입국해 현대중공업에 직접고용된 이들이다. 센터 설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023
2026.06.15 14:19:43
대구대 총장 선거가 남긴 과제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대학 민주주의의 새 단계와 비정규직 문제
대구대학교 제14대 총장 선거를 둘러싼 갈등은 학내 분쟁을 넘어 한국 대학 민주주의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과거 대학 민주화의 핵심 과제가 국가권력이나 재단권력으로부터 대학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대학 내부에서 대학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둘러싼 학내 민주화의 의제가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2026.06.15 12:45:44
노동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1만 2000원…"노동소득으로 살 수 있어야"
16.3% 인상안…"양극화 해소·저임금 노동자 생활안정 위해 대폭 인상 필요"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1만 200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 대비 1680원(16.3%) 인상안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이 참여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시 이유를 밝히며 운동본부는
2026.06.15 11:06:55
'이윤보다 생명'을 외친 우석균 선생을 기억하며
[시민건강논평] 성수의원에서 '문턱 없는 의료' 제공하고 '건강권 투쟁'에 헌신
한 의사가 세상을 떠났다. 많은 사람에게는 낯선 이름일지 모르지만, 이 사회의 많은 사람이 알게 모르게 빚지고 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우석균 선생은 노동자 건강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한 성수의원에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동자, 미등록 이주노동자, 장애아동과 그 가족, 노인, 성소수자 등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이들에게 문턱 없는 의료를 제공했다. 스쳐
시민건강연구소
2026.06.15 10:40:10
'참교육' 드라마처럼?…안민석 "교권보호국 신설 공개토론 제안한다"
안만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언급하며 드라마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구 '교권보호국' 신설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안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넷플릭스 참교육 10회까지 다 봤다"며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로서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
박세열 기자
2026.06.14 13: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