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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동전환 포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극복과 노동의 미래' 16일 개최
[알림] 충청남도 등 주최하는 포럼, 서산 베니키아호텔 보니타홀에서 열려
충청남도 노동전환 주요산업별 포럼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극복과 노동의 미래'가 열린다.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충청남도노동전환지원센터,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이번 포럼은 16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보니타홀에서 열린다. 사회는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고 주제발표로는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확산에 따른 노동전환 대응 방향'
허환주 기자
2026.09.07 11:19:01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자기확신에 맞서려면
[시민건강논평] 데이터도, 판결도 무력화하는 정부 실패 앞에서
과학기술사회학(STS)은 현대사회의 과학화와 기술화가 오히려 시민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에서 소외시키는 역설에 주목해왔다. '전문성의 정치'가 민주주의의 원리를 위배하는 이 현상에 맞서, 시민들은 '수행되지 않은 과학(undone science)'을 직접 수행하며 전문가주의로부터의 체계적 배제를 줄여왔다. 보건의료와 환경 부문의 건강사회운동 또는 시민과
시민건강연구소
2026.09.07 11:18:48
'수도권 의대로 환승 시도?'…그만둔 의대생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종로학원, 대학알리미 자료 분석…중도탈락 383명 중 301명 비수도권
지난해 의과대학에 다니다 그만둔 학생 대부분이 비수도권 의대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의대 입학을 위해 학교를 떠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6일 대학알리미의 대학별 중도탈락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는 383명이었다. 중도탈락은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것을 뜻한다. 중도탈락은
최용락 기자
2026.09.06 19:58:04
직장인 10명 중 7명 "직장 내 성범죄 신고 시 2차 피해 돌아올 것"
직장갑질119 설문…'성희롱 피해 경험'20.3%·'모른 척 했다' 40.9%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성범죄를 신고하면 2차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노동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직장 내 성범죄 경험 및 2차 피해 인식'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
2026.09.06 16:28:13
친구 물고문·성범죄 영상 유포한 '엽기 범죄' 10대 여학생들에 집행유예 확정
또래 친구를 물고문하고 성 착취물을 촬영해 남학생들이 있는 대화방에 유포한 10대 여학생 2명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공동상해 및 특수협박, 강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19)양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공동상
이대희 기자
2026.09.06 12:52:33
KTX-SRT 통합, 국가기간산업을 지켜낸 한국 사회의 저력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국가 기간' 철도 13년을 돌고 돌아, 마침내 시민 품으로
2026년 9월 1일은 개인적으로 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과연 그날이 올까?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소식을 듣고도 멍하니 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함성을 내질렀다는 한 어르신의 말도 생각났다. 이날 한국철도의 지극히 이상한 존재였던 SR, 수서고속철도 주식회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저녁 시간 찾은 대전역은 평소와 다름없이 열차를 이용하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6.09.06 12:41:37
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기고] 기후위기는 어떻게 광산을 구원했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유행이 시작된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주는 오랫동안 무장분쟁이 이어져 온 지역이자 대표적인 광업지역이다. 이번 에볼라 대응을 특히 어
김혜린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대표
2026.09.05 18:02:08
민주당에 피고발된 '친청계' 유튜버, 김민석 대표 고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여론조사 조작 유도 의혹을 받은 유튜버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고소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를 운영하는 이종원 씨는 이날 김 대표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고소했다. 이 씨는 김 대표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고
2026.09.05 11:28:53
색동원 시설장, 장애인 피해자가 '현저한 저항' 안 했다고 강간죄 일부 무죄…여성계 반발
여성단체들 "강간죄 성립 기준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바꿔야"
장애인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폭행·협박이 없었다'는 이유로 일부 강간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여성계는 재발방지를 위해 강간죄 성립 기준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24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피해자가 모두 다 다르게 놓여있는 환경과
박상혁 기자
2026.09.05 06:10:28
[속보] 경찰, 뒤늦은 '장미란' 후속조치…단순 가출 분류 실종성인도 위치정보 추적
경찰이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된 실종 성인에 대해서도 위치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성인 실종은 범죄혐의가 확인될 때까지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돼, 교통카드 사용 내역, 실종자 위치 정보 추적 등이 제한됐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6.09.04 15: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