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6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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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확정으로 사회 복귀 한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가석방을 허가받아 사회로 복귀한다. 2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
박세열 기자
2026.06.23 16:14:07
"김범석 소환도, 고발인 조사도 없었다"…쿠팡 '산재은폐' 수사, 100일째 제자리
유족 "고통 속에 하루하루 버텨…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산재은폐 의혹에 대한 기획감독을 시작한지 100일이 지나도록 결과물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쿠팡 산재 유족과 노동계가 이를 비판하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 소환조사를 포함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일 전 노동부는
최용락 기자
2026.06.23 15:59:47
[단독] 인권위 간부 6번째 보직 반납…광주인권사무소장 "안창호 사퇴 없이 정상화 불가"
과장급 이어 소장도 보직 반납…안창호에 "극강의 빌런" 비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인권위 간부들이 연달아 보직 반납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인권사무소 소장이 직을 내려놓겠다 선언하며 사퇴 촉구에 동참했다. 2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육성철 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 소장은 인권위 내부망 게시판에 "과장(소장) 보직 반납에 동참한다"며 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혁 기자
2026.06.23 14:13:23
[속보] 경찰관에 침뱉고 욕설…'올공 시위대'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19일째 계속되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침을 뱉고 난동을 부린 시위 참가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송파경찰서는 23일 시위 참가자 40대 여성 A씨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경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인근에서 근무중
2026.06.23 14:11:02
혐오표현 대응, 문제는 '혐오감'이 아닌 '평등'이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근본적 변화를 위해 해야 할 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은 혐오의 문제에 다시 불을 지폈다.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고 비판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또다시 봉하마을에서 벌어진 '일베 인증샷'에 조롱과 혐오표현을 규제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일상에 깊이 스며든 혐오의 문제가 우리 사회에 긴박한 과제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강력한 대응을 내세우기에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6.06.23 13:52:14
[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 내사 착수
경찰이 창업진흥원 홈페이지 '모두의 창업'의 창업 아이디어 등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발생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 수사본부는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고, 전날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의뢰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2026.06.23 09:36:36
산업화·민주화 성취한 국민지성의 제도화, 가능할까
[복지국가SOCIETY] 국민주권정부가 되려면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하며,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선거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국정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분석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 촛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2026.06.23 07:54:09
'적대적 두 국가론'이 부른 단절의 시대, 남북관계의 전망과 과제
[어린이어깨동무 30년, 다시 묻는 평화] ② 북한의 헌법 개정과 민간단체의 역할
2023년 12월, 북은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남북의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올해 열린 당 제9차대회에서는 남북의 역사를 별개의 독립된 국가의 역사로 규정하였다. 사실 제9차 당대회에 주목했던 이유는 두 가지 정도였다. 하나는 봉쇄와 코로나, 자연재해 등의 조건 속에서 과연 북의 경제계획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는가
정영철 어린이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소장/서강대학교 교수
2026.06.23 07:53:03
"성소수자 청소년들 '혐오 현수막'에 상처받을까 걱정돼…지지 어른 보여주고파"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혐오 下] 시민 연대에도 '지자체·선관위 방관'이 혐오 방치해
시민 10여 명이 커다란 피켓을 들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 일대의 학교, 시장, 지하철역을 돌아다녔다. 피켓에는 "청소년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다", "성소수자 퀴어 우리가 여기 있다" 등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들은 특히 조전혁 당시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현수막 앞에서 집중적으로 피켓을 들어 올렸다. 현수막에는 "퀴어 동성애 교
2026.06.23 07:52:07
서울 강서구서 '동거女'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영장 발부
서울 강서구에서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가에서 연인 관계인
2026.06.22 18: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