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호남권 총결집에 나선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전남·광주·전북 시·도당위원장과 각급 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과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공천자대회를 통해 호남 민심 결집과 함께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본격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공천장 수여와 후보자 소개, 지방선거 승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번 공천자대회는 호남의 민주개혁세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민생을 책임지고 지역 발전을 이끌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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